쇼핑혁명

더자리 마이블랭킷 극세사 담요, 어반그레이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날이에요

오늘의 최고의 상품을 보여드릴게요

*추가후기*
선물할려고 재구매했어요 -
스카이블루,로즈핑크,피치핑크 모두 사랑스럽고 이뻐요!

세탁후 촉감변형도 없고 아주잘사용하고있어요♡
사이즈큰거있음 하나더 사고싶은데 아쉽네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같 습니다♡


● 상품명 : 더자리 마이블랭킷 무릎담요

● 주 문 : 2016 년 11월 7일
배 송 : 2016 년 11월 8일 [로켓배송]

● 크기 : 100 x 75 cm
색상 :어반그레이

● Tip
- 세탁에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그물망에 넣어 살살 세탁해주시거나
손빨래 해주세요

● 종합 후기

- 날씨가 추워지니 컴퓨터 자리에 무릎담요 하나가 필요했는데
저렴한 가격이 눈에 띄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색상이 다 사랑스러워서 다 가지고 싶었지만,
가장 끌리는 어반그레이 색으로 선택했어요.

보통은 처음에 재질이 안좋으면
매우 유해한 냄새가 나곤 하는데 괜찮았어요.
( 그래도 한번 세탁했어요 )

쥐어 뜯거나 (?) 하면 털빠짐 약간은 있지만,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에요.
크기는 정말 무릎담요라서
아이들이나 여자분들 무릎에 덮을 정도 크기에요.
( 초가을, 초봄 아이들 낮잠 이불로도 좋겠어요 )

얇기도 두툼한 편은 아니라 요맘때 덮기 좋겠어요.
적당한 크기와 얇기 때문에 휴대성은 좋을 것 같구요.

마감처리도 깔끔한 편이고
라벨에 이름을 적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라벨이 담요의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답니다.

촉감도 너무 부들부들하고 마음에 드는 담요에요.
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다른 색상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


★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무릎 담요로 딱이에요. 가격도 저렴한데 털빠짐없고 너무 보들보들 좋아요. 냥이 세마리에게도 간택받고 기니피그도 사랑하는 담요에요. 벌써 5개나 구매했어요. 회색만 사다 핑크색 사봤는데 톤다운된게 넘 이쁘네요 작은사이즈는 딱 무릎담요 사이즈고 몸에 두르실거면 큰사이즈 사세요

시골냥이에게도 깔아주려고 샀는데 꾹꾹이하고 좋아하네요ㅎㅎ

오늘 오자마자 탁탁 털어서 집에 가지고 들어왔어요
먼지는 쪼매 있더라고요 오래쌓여있었던걸까요.
아주 두껍지는 않고요.음. 수면잠옷정도 두께에요
집에 이런 극세사담요큰게4장정도 되는데요
휴대유모차에 덮기엔 넘 커서 흘러내리거나 해서 위험하더라고요
아에 전부덮는것도아니니까요
그래서 소형이 필요해서 두장샀구먼유

역시 생각데로의 촉감이고요 보들보들 윤기가 좌르르흐르고
미끄러질듯한 광택감이 잘산것같아요
세번접어도 A4용지 사이즈보다 크고요 톡톡하니 좋내요
전기장판만은 안하겠지만 덮고 안덮고의 차이는 크니까요
겨울이라해서 유모차를 안타는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겨울에 더 나가자고...
그냥 추워서 5분있다 넉다운되가지고 들어오면 왜들어가냐고....
코는 빨개져있음서요..

방풍막이가 있긴하죠..
근데 모든아가들이 좋아라 하든지 말든지 이런건 아니더라고요
저희아들은 차양막도 치면 저리 치우라고 안에서 눌러대고...
답답한거 정말 싫어라한답니다
저도 싫어하지만..
찬바람에 열감기라도 또 걸리면 전 쓰러질지도 몰라욤
정말 혼자보거든요.
남편은 새벽에 오거나 아님 하루건너 오는데
저는 애라도 아프면 죽음!!!

일단 싸매고 유모차에 앉히고요 이걸 덮어주고
유모차용 짚게로 양옆지지대에 꼽으면 딱일것같아요
짚게도 샀거든요 최근에요
드림베이비유모차클립이라는 이름이에요

색상도 진하지 않은 민트색상같아서 넘 맘에 듭니다
집에서도 바닥은 따뜻한데 공기가 차거든요
아들이 자고 일어나면 추워하는데 요거로 잠깐 싸메고 있어도 좋을것같아요
지금은 큰 담요로 싸매거든요
큰게 좋지요..근데 세탁도 힘들고 널기도 힘들고 개키기도 힘들고요
잘 쓰겠습니다 ~

블루랑요 핑크랑 두장 사서 지금 세탁기 온수로 돌리고 있어요
만원도 안되는 팔천원에 두장사서 기분이 좋아요~
아들 자는데 빨리 써먹고 싶어서 깰지도 모르는걸 감수하고 세탁기를
돌리고있어욤~
신생아때는 아들잘때 같이잤는데 어느새 집안일이 넘 많아서 재우고 나와서
일합니다.
주말엔 그래도 남편을 닥달하여 같이 하긴하지만요
영..미덥지는 않아요.

두께는 아주 두껍지않고 톡톡한정도?무겁게 덮어지는 느낌은 아니에요
가벼워서 좋고요
털빠짐도 없내요
첨에 받자마자는 꼭 터세요~먼지가 있어요
크기도 아들이 쓰기엔 넉넉해요
제가 잠깐씩 남편있는 주말에 낮잠까진아니래도 10분정도 그냥 잘때 있는데
춥더라고요 집인데도요..그럴때 덮어도 좋을것같아요
사이즈가 적당해서 빨래해서 널기도 편하고 마르기도 빠를거고요
무엇보다 아들 데리고 유모차산책할때 덮어주려고 산것이라서 날씨가 좀만
풀리면 나가보려고요
근데 안풀리겠죠?무슨 가을실종 겨울일까요..눈이라도 오려는걸까요.추워요!!

아 집에 있는 큰 담요는 목욕후에 감싸주는 용도로 쓰고있고요
이 담요는 거실에서도 쓰고 유모차에서도 쓰고 제 낮잠용으로도 쓰고 여러모로 쓸수있을것같아요
거실서 목욕시키는데 공기가 차서 추울것같아 수건으로는 안되고 담요가 짱이더라고요
잘 쓰겠습니다 판매자님~

안녕하세요 : )

운전할 때 사용할 무릎담요를 찾던 중,가격이
착하고, 상품평도 호평이 많아 반신반의하며
어젯밤 로켓배송 주문하고,
오늘 오전 신속,정확,친절 쿠팡맨의 배송은 역시
변함없이 저를 흐뭇하게 합니다~^^*

■ 사이즈 : 100 × 75cm

■ 색상 : 로즈핑크

■ 만족도 ⭐⭐⭐⭐


겨울 다가오는데, 준비해얄게 왜 이리도 많은지 ㅠㅠ 운전할 때 시린 하체를 위해서 브랑켓 한 장 아주 착한가격에 업어왔다요. 가격이 너무 착해서, 사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막상받아보니,
오~~ 촉감은 일단 OK!

극세사같이 완전 보들보들~ 얼굴 묻고 잠들고
싶었어요. 제게는 최고의 관건 털빠짐은 어떨까?
싶어서 베란다로 나가서 힘껏 털어봤습니다.
음~~~ 털빠짐이 있습니다 ㅠㅠ
하나도 안나올 수는 없겠다는 생각은 이미 하고
있었지만 막상 날리는 털을보니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욕심을 너무 내는거겠죠? ~^^*
털이 안 떨어질때까지 일단 털고나서, 정전기가
일어나고, 섬유냄새가 나는 것 같아, 섬유향수와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듬뿍 뿌려 놓았습니다. 그랬더니,더 보들보들해 졌습니다 ㅎㅎㅎ 향기로운 무릎담요가 됐어요.

올겨울에는 히터를 틀지않아도 운전할때,
브랑킷때문에 덜 추울 것 같아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가격대비 진짜 괜찮은 녀석으로 업어온것 같아 기분이 좋으네요. 제가 키가 작아서요. 배에서부터 덮어보니,
발목까지 옵니다 ㅠㅠ 좋다고 해얄지~
우울해 해얄지~ --;;

무릎담요 필요하신 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분명 털빠짐은 조금 있다는 것 참조하세요 !!



⛤⛤⛤11/4 추가 상품평⛤⛤⛤

오늘 무릎담요 덮고 운전하고 마실 다녀왔어요.
그런데, 청바지에 담요의 털이 생각보다 많이 묻어있는거예요.
차안에 찍찍이라도 가져다 놔야 할 것
같으네요 ㅡㅡ 모직옷이나 검은 옷을 입었을 때는 되도록이면, 덮지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참고하세요~ ♡♡

사용 후 괜찮으면.. 몇 장 더 구입해서 지인들
에게 선물해도 완전 괜찮을 듯요~^^


⛤⛤⛤추가 상품평⛤⛤⛤

털빠짐때문에 지인들한테 선물 했다가는
욕을 좀 먹었을듯 합니다 ㅠㅠ



잊지않고 제 상품평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다음 상품 후기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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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자리 마이블랭킷 극세사 담요, 어반그레이

바로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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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