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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맥스 18년형 샤프리 접이식 미니벨로, 핑크, 145cm

반갑습니다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히 최고라 말씀드릴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합니다

자전거사려고 두리번거리다가 이 자전거를 발견했는데
보자마자 시킨것같아요 너무 예뻐요ㅠ
바구니가 쪼끔 찌그러진거 빼고는 하자없이 왔습니당
부분조립이라서 조립할게 많지않아 혼자 해봤는데
자전거에대해 쥐뿔도 모르는데 헤매긴했어도
거의다 조립하긴했네용
상품설명서가 있긴한데 자전거 조립에관한건 핸들이나 안장 뭐 이정도만 나와서 세세한건 알아서 해야되나바여ㅠ
쪼꼬만 나사가 튀어나와있는게 몇개있는데 그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쪼이는데로만 조여보고 달려봤는데
쌩쌩 잘만가더라구여 ㅋㅋㅋ
집근처에 있는 자전거가게 사장님이 전에 바퀴바람넣어달라니까 성내셔서 자건거 한번 봐달라고는 못하겠구
유투브같은거에 찾아서 조립완성하려구요ㅜ
아 그리고 참고로 저는 키가 153인데 자전거크기
딱좋았어요!
무튼 이쁜자전거 팔아주셔서 감사해여 잘탈게여!

너무 예뻐요.
로켓배송을 위해 가장 싼 가격에 샀어요.
넷째 딸이 들어오자마자 조립했는데, 신났어요.
핸들과 좌석만 있으면 조립이 쉽습니다.^^

평론에서 조립이 힘들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13살짜리 딸이 상자를 뜯어서 20분 만에 떼어냈습니다.
자전거를 20분 동안 못 멈추게 해서 계속 넘어지고, 곧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로 152세의 어린 소녀입니다.^^
물론, 조이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조립 자체가 너무 단순해서 조립이라고 합니다...ㅋㅋㅋ
아! 손잡이 하단에 있는 보호 캡을 꺼내야 해요.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길을 잃었어요.
영리목적이 좋은 것 같아요.

나는 남자예요. 생각보다 쉽네요, 하지만...여자치고는 좀 힘든 것 같아요.무거워요. 그리고 접어서 담배를 피우는 과정에서는 차종에 따라 핸들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다소 무리입니다.
따라서 이 접이식 자전거는 강한 사람이 사용해야 합니다.
아내를 위해 샀는데 10살짜리 딸이 아직도 타고 있어요. 두 번 타면 문제없이 잘 달립니다.
당신이 여기 처음 왔을 때 타이어에 공기가 별로 없을 수도 있어요. 참고해서 구매해 주세요. 바로 타실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리뷰를 보니까 빨리 조립한다고 하는데 접이식 자전거를 조립하는 게 처음이라 그런지 조립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생각보다 무거운데 그냥 무심코 탈까 해요. 아직은 모르겠어요. 오래 타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바이맥스 18년형 샤프리 접이식 미니벨로, 핑크, 145cm

너무나 좋은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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