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닿는 부분에 고무로 된 것을 넣게 되어있는데 그 부분도 찌그러져서 안들어갈까봐 걱정했으나 다행히 잘 들어가네요
조립해서 세워놓으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하지만 포장할때 완충재를 조금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부분이 아쉬워서 별 몇 개 뺐어요
스팀다리미로 다림질 할 때도 쓰고 마크라메 만들때도 쓰고
원래 사용하려던 목적보다 더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잘 쓸게요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왔구요 무게가 가벼워서 조립전에 그냥 들고 다녔어요 안타까운건 제품 마감, 찌그러짐, 휘어짐이 있네요 사진순서대로 조립이 안되서 봤더니 찌그러져있었구요 간신히 뚜드려 넣고 보니 제품이 우둘투둘 하더라구요 찌그러진곳에 꾸역꾸역 넣어서 그런가 제품 코팅이 저렇게떨어져 나왔어요 어차피 꾸겨넣은 안쪽이라 안보이니까 괜찮아요 반대편은 아주 쉽게 들어가서 좋았는데 한쪽이 붕 뜨고... 그래도 세우니까 별 차이 없더라구요 상관없지 싶어서 그냥 사용해요 부품들은 하나씩 더 주셔서 좋더라구요 여러가지 참 안타깝고 힘들긴 했는데 제품 자체는 되게 맘에 들어요 제 생각보다 엄청 크긴 하지만..ㅋㅋㅋ 감사합니다
하얀색 까만색 행거 둘 다 구매했습니다
행거가 필요해서 쿠팡외 다른 어플들도 돌아다니면서 단일행거위주로 봤었는데 다 불량이많거나 높이가 낮거나해서 하나가괜찮으면 하나가별로인 경우가 많았는데 결론은 이제품 만족합니다!
롱패딩도 걸 정도로 높이가 일단은 엄청높아요..진짜 최고에요.. 봉에 기스나 흠집같은거 난 것도 없구요 볼트도 보통 딱 맞게 오는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여분고정볼트.나사가 옵니다. 그리고 공구없으신분들 위해서 간이공구도 따로와서 걱정하실 필요 없으시고 장판흠집 방지위해서 고무패트 따로 와요!!!!
파가 떨어져 주문 해서 얼른 손질 하고 얼려 버리거던요...살짝 매운 향있고요...파기름 도 만ㄹ면 좋을것 같은 매움 입니다. 파란 부분, 흰부분 적 당합니다
상태 좋아요. 그래도 2번 씻고 자르세요~~^^
including the packaging, the total weight was 543gms.
i ran out of green onion, so i ordered these. typically, i will wash and prep these right away so that i can bag them up and freeze them while they are fresh.
these green onions were fresh and not too bad considering the price. gomgom is a great brand for frozen foods, but they still lack a little bit in terms of freshness compared some other name brands. spiciness is on par with other ones i've ordered. spicy enough to make onion oil for cooking.
i did wash them twice and ended up filling 2 quart size ziploc bags. nice balance for white and green portions.
마트나 시장에서는 항상 묶음으로 팔아서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게 많은데 곰곰에서 이렇게 딱!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먹거리들이 나와주었네요
흙 묻은 것 없이 깔끔하고 단단하고 크고 싱싱한 파만 들어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되게 커요 무른 것 없어서 칼로 썰 때 사각사각 잘 썰리는 소리 아시쥬? 흰 부분, 파란 부분 골고루 와서 다 썰어놓고 냉동실에 반은 얼려놓고 반은 냉장실에 넣어놓으니 딱이더라구요 적당히 단향이 나고 많이 맵지 않아서 썰 때 눈물 안났습니다ㅎㅎㅎ
냉장고 파먹기 할 때 가장 만만한게 볶음밥이잖아요? 파기름 내서 계란 하나 톡 넣어도 맛있는 중국집 볶음밥st가 됩니당
크림 치즈 3큰술, 마요네즈 2큰술, 연유(꿀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2큰술, 소금 한꼬집, 설탕 세꼬집 넣어서 섞어줘요 그 다음에 버터 크게 한큰술이랑 잘린 대파 3개 분량을 타지 않게 물기가 없을 정도로 볶아서 크림 치즈에 같이 비벼줍니다 180도에 10-12분 정도로 구우면 완성!
레시피에는 없지만 후추 넣고 옥수수콘 넣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박막례할머니의 국물떡볶이를 또 해먹으려고 냉동실을 보니 파가 똑 떨어진거예요.. 그래서 안해먹기로 하고 가지밥을 해 먹으려했더니.. 역시나 파가 없어서 못해먹는 상황이 되어 후다닥 쿠팡에서 파를 검색했습니다ㅎ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파상품이 검색되었는데 제가 원래 구매하려던 상품은 뿌리대파였어요ㅎㅎ 국물요리에 대파뿌리를 씻어서 넣으면 좋다는데 전 그냥 버리지만.. 시장에서 평생 뿌리대파를 사왔기에 습관적으로다가ㅎㅎ
그 습관 버리고 곰곰 국내산 절단대파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바로 상품평입니다ㅎㅎ 제가 원래 구매하려던 뿌리대파상품은 상품평이 너무 안좋았구요, 요 곰곰 국내산 절단대파는 별 다섯 개 만점이더라구요ㅎ 그래서 제가 평생 처음으로 절단대파를 샀습니다ㅎㅎ
근데 그게 어제 일이냐구요?! 아뇨아뇨아뇨 오늘 아침 일입니다ㅎㅎ(그래서.. 제가 계획한 우리집 오늘의 세 끼 메뉴 중 한 끼만.. 계획대로ㅎㅎㅎㅎ;;;) 저는 신선한 곰곰 국내산 절단대파를 구매당일에 배송받았어요^0^ 로켓프레시 배송은 늘 구매한 다음날 쿠팡맨님께서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주시는줄 알았어요!! (그전에 알고있었는데 출산하면서 함께 잊어버린듯해요.. 분명히 시킨적이 있을텐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쿠팡맨님 몸 조심하세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추신 : 파는 잘게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전 평소 어슷썰기 안하는데...ㅎㅎ) 만둣국에도 넣어먹을꺼예용^0^
최근 2달 넘게 모든 식재료를 쿠팡 프레쉬를 통해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특히 채소를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채소들이 오고있는데 가장 자주 주문하는 채소가 대파인거 같아요. 살균효과 가득한 알리신이 가득 들어있는 대표적인 채소라 일부러 더 챙겨 먹으려고 요리마다 넣고 있어요.
대파를 통으로 주문하면 가격은 저렴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다먹지도 못하고 상해버려서 평소 잘 안사게 되는데 쿠팡 프레쉬에는 손질한 대파를 필요한 양만큼 살 수 있어서 참 편해요. 그동안 꾸준히 주문하던 손질대파가 있는데 품절이 되서 가격적으로 더 저렴한 곰곰 손질대파를 처음으로 주문해 봤어요.
받아보니 단단하고 싱싱해요. 다만 대파가 단단하다보니 여기저기 찢어진게 좀 있어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 기존에 먹던 대파가 생각났지만 그래도 요리할 때 잘라보니 속도 촉촉하고 일단 가격이 매우 좋아서 별4개를 하려다 5개로 했어요. 재구매는 그때그때 가격 보며 좀 달라질 거 같아요..
기존에 구매하던 제품이 품절이라서 gomgom 절단 대파를 구매했습니다.
gomgom 절단 대파의 신선도와 맛 모두 마음에 듭니다. 대파, 마늘은 앞으로 gomgom 제품으로 구매하려고요.
1. 제품 특징 1) 패키지 및 내용물 양 - 보관이 어려운 얇은 비닐 패키지입니다. - 대파 패키지 내 외부 모두 물기나 흠집 없이 깔끔한 상태였습니다. - 기존에 구매하던 500g 절단 대파보다 양이 많게 느껴지더군요. >> 무게를 재면 약 500g인데, 뭔가 묘하게 더 많은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2) 대파 상태 및 맛 / 식감 - 손질된 대파지만, 요리하기 전 가볍게 물로 헹궈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 파 중간중간 흙가루가 묻어 있어서 씻어내야 합니다.
- 무르거나 상한 대파 없이 모두 신선합니다. - 대파의 절단면은 매우 깨끗하고, 속이 꽉 차있습니다. ( 사진 첨부 ) >> 자른지 오래되면 절단면이 노랗게 변하는데, 이 대파는 방금 자른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 속은 비지 않고 잘 차있어서 요리할 때 파 형태가 잘 유지됩니다.
- ( 제 기준에서 ) 대파 두께는 두꺼운 편이고, 길이는 요리에 사용하기 적절합니다. >> 절단된 대파 크기가 균일해서 보관 및 요리에 사용할 때 편리합니다.
- 향은 강하지 않은 편입니다. - 생 대파를 먹었는데, 아삭하고 신선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 맛은 맵지 않은 편이며, 계속 씹으면 단맛이 인지됩니다.
2. 즐겨 먹는 방법 1) 대파 구이 - 생 대파를 성인 새끼손가락 길이로 툭툭 잘라서 기름 없이 구우면 됩니다. - 가스레인지나 토치가 있다면 불에 직접 굽는 것을 추천합니다. - 고기 먹을 때, 대파 구이를 자주 곁들이는데 아주 궁합이 잘 맞습니다. >> 원래 파를 구우면 단 맛이 올라오는데, 이 대파는 단맛이 유난히 더 잘 느껴졌습니다. 맛있습니다.
2) 파김치 -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보고 따라 만들었는데, 그 뒤로 자주 해먹습니다.
3) 볶음요리에 사용하는 파 기름 내기 - 일반 기름보다 파를 볶아낸 기름을 사용하면 볶음요리가 더 맛있어집니다! >> 매우 귀찮지만 먹으면 이해하게 됩니다.
@사용방법: 일단 박스개봉후 디퓨저를 꺼내서 뚜껑을 돌려 열어줍니다 안에 있는 마개는 예전에 꽉 닫혀있어서 칼로 조금씩 지렛대역할해서빼곤했는데 이번에도착한 상품들 전부 손톱으로 살짝 들어 빼니 뽁하고 금방 빠지더라구요 혹시라도 다치실위험이 있으시니 마개를 열때는 주의해주세요♡
제가 디퓨저를 이용해본결과로는 디퓨저가 엄청오래갑니다! 그리고나중에 다쓸때쯤 노래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무조건 디퓨저 바꿔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향도 안나고 해서 :)
도움이 많이되서 구매사실때 좋은 상품 구매하시길바래요 쿠팡님들 ♡
국민 디퓨저라고 하더라고요 코코도르^^ 디퓨저가 갑자기 붐을 일으켰을때 가격대가 사악해서 걍 쓰던 방향제나 쓰자라고 했었는데 이사후 딸이 디퓨저 얘길 꺼내더라구요
그 사춘기 여자애들 특유의 냄새 아시죠? 정수리 찌든 냄새같기도 하고 말로 표현이 어려운ㅋㅋㅋ 이사후엔 자기방에도 조은향이 나고 싶었나바요^^
수컷(?)이 많은 집이라 양쪽 화장실 날마다 물청소 해도 한방에 도로아미타불 ㅠㅠ 이 어미는 개선에 지쳐 그냥 디퓨저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
욕실에 쓰려고 자스민으로 2개 세트 구입했는데 향에 대한 설명을 잘 읽어보고 살 걸 그랬네요. 욕실용으로 추천하는 향이 따로 있군요. 일단 2개 다 섬유리더 3개씩 꽂아 세면대 위 선반 끝에 뒀어요. 좁은 공간이라 향이 넘 강하면 머리 아플까봐요.
바로 향이 번지진 않네요. 설명 보니 섬유리더는 3~4일 기다리라 하니 기다려보려구요. 코코도르 너만 믿는다. 수컷들 영역표시(^^;;) 냄새 좀 날려주렴~^^ 정확한 향기평은 3~4일 후에 뵙겠습니다 ㅋㅋ
■하루 지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리더스틱 2개 더 꽂았다가 급후회중~~^^ 넘 진합니다. 특히 욕실같이 좁은 공간엔~~2~3면 충분하네요. 향은 자스민 차+ 여름 백합 향기 비슷 여름 정원을 거닐 때 맡을 수 있는 오묘한~~♡ 욕실보다는 거실이나 현관에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욕실은 아무래도 쌍콤한 과일+ 시트러스 계열이 더 어울릴 듯~~ 다 쓰고나면 그런 계열로 바꿔볼까 합니다
● 상품명 : 코코도르 디퓨저 200ml 2개
● 향 : 프렌치라벤더
●구성품: 디퓨저 200ML 2개 + 섬유스틱 10p
●디퓨저 스틱 종류: 섬유스틱
● 제조국: 대한민국
● 제조년월일 : 2017년 5월 19일
● 가격 : 9800원(로켓배송)
● 구매이유 :동생이 이사를 해서 전통적인 집들이 선물로 두루마리 휴지를 선물하면서 약소한 것 같아 코코도르 디퓨저도 같이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 구매후기 : 새 집에서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집들이 선물로 뭘 할까 고민하다 여러가지 검색 끝에 결국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화장지를 선택하고 약소한 것 같아 향기를 선물하고 싶어 디퓨저를 검색했는데 역시나 코코도르는 200ml의 대용량과 고급스런 패키지로 기대를 만족시켜주네요^^ 디퓨저로 아름다운 공간연출과 향기까지 선사할 수 있어 선물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여러가지 향이 있지만 프렌치 라벤더를 선택한 것은 야생성이 강한 라벤더가 잔잔하고 싱그러우며 여운이 긴 잔향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향취가 매력적이라서예요. 상품평엔 호불호가 나뉘던데 각자 개인 취향이라 무얼 선택할 지는 자기 몫인 것 같아요. 배송도 안전하게,파손 없이 무사했고 저는 만족스런 상품이었어요. 동생도 향이 진할까봐 걱정했는데 은은한 향이라 좋다고 하네요^^ 식탁 옆에 자리잡은 사진을 보내줘서 첨부합니다^^
《 특장점 》
* 다양한 공간에 두고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디퓨져
* 고품질의 퍼퓸 오일을 사용하여 제작된 상품
* 우수한 배합비로 지속적인 발향을 유지하는데 도움
* 나무 스틱의 개수에 따라 향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
* 투명한 용기에 담겨있어 남은 용량을 확인하기에 용이
커다란 상자에 디퓨져1+1 담겨왔네요 박스만보고 놀랬어요 뭐가 배달 된거지? ^~^
디퓨져 자주 구매 합니다 향을. 바꿔가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거든요
이번 디퓨져 제품은 아들 방 용 입니다 코로나19 로 집에서 학습을 하다보니 방에 있는 시간이 많고 해서리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 하지만 남자 ^^ 방 그 쾌쾌한 미세한 냄새가 방문을 열때 마다~~~
해서리 임시 방편으로 디퓨져 선택 이 디퓨져 향은 사용 안해봤지만 후기를 읽어보니 좋다는 평이 많아 선택해봤어요
작은 방이라 항꽃이는 2개 만 사용중~ 1개 만 꽃아도 될듯하네요 작은방에는^^
그리고 디퓨져 받고 바로 향을 확인하는 과정에 손에 묻었어요 그런데 물로 씻어도 안없어져서 당황했어요 프레쉬향 이라해서 기대 했는데 향에 알콜향이 조금 있고 향이 강해요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을 찾았는데 그렇진 않네요
* 흔한 22 살 자취 여성의 리뷰 * <지극히 주관적이며 여러분과 견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세요>
집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발 매트부터 찾아봤어요. 꽃무늬에 이상한 털 장식에 해 봤자 집 몰딩과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발매트 등등...... 그러다 이 제품을 발견해서 배송시켰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일단 크기가 적당하며 키친과 베스라고 박힌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모던하고 심플하고 차분한 그레이 컬러가 편안함과 시크함을 더욱 상기시켜 주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필기체는 어떻게 보면 귀여움을 더하니 집안 분위기가 그렇게 처지는 것 같지도 않아요.
까끌까끌할 줄 알았더니 착용감 매우 포근해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발에 닿는 촉감 때문이었어요. 보통 발매트가 면으로 돼 있거나 그런데 라텍스 소재처럼 약간 푹신한 게 밟을 때마다 느낌이 좋습니다. ^^ 아직 아쉬운 부분 없이 잘 쓰고 있어요.
23살 남자, 인테리어 초보의 상품평
저희 집 바닥은 밝은 갈색 조립식 마루, 벽지는 아주 옅은 베이지색 입니다.
가구를 블루&그레이톤으로 맞추기위해 이 제품을 고른게 첫 번째 이유입니다.
만졌을 때 촉감은 매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촉감의 러그를 찾아야겠다!” 싶을 정도로요. 그래도 매트는 밟는 용도니깐 밟아봐야겠죠?
일단 자리를 정하고.. 평소처럼 사용해봤습니다. 발씻고 나와서 밟아보고, 설거지도 해보고.
물기흡수율 꽤 괜찮은 편 입니다. 뽀송뽀송한 정도는 아닙니다. 어느정도입니다.
딱 한 가지 아쉬운게 있어요. 바닥에 잘 붙어있진 않아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이동하네요ㅠㅠ 방지용으로 밑바닥에 “글루건” 쏴놓았더니 잘 움직이지도 않고 원하던대로 가만있네요ㅎㅎ
가격대비, 디자인, 색감 등을 생각해보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참고하세요- 제 인테리어 색상은 블루&그레이 색상입니다.
와...정말 푹신푹신 보들보들해서 너무 좋아요. 진짜 여러제품들 구매했었는데 이 제품이 최고인듯요. 발바닥 안아프게 오래 서 있을 수 있아요. 다만 차콜색 진짜 어두워요. 거의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차콜이라 바닥이 확 어두워보이긴하네요. 어쨌든 제품 자체는 완전 만족이요
두께감이 있네요...확실히 기존의 발매트들과는 다르게 쿠션이 있습니다. 가에 봉제선도 마무리가 잘되있고 가격은 좀 있지만 좋습니다.
이것 저것 쇼핑하다보니 상품 정보를 미쳐 잘 확인하지 못했어요 전 주방매트 + 욕실매트 해서 이가격인줄 알았는데 세트가 아닌 따로따로 판매하는 상품이였네요
- 솔직히 발매트치고 비싼것 같아요 비싼만큼 쿠션감이나 질은 좋은 듯 싶어요
- 전 발매트위에 항상 수건을 놓고 발은 수건으로 닦아요 매트에 닦아대면 위생상 좋지 않을것 같아서.. 매트에 발 물기 닦으시는 분들은 다른제품 구매하세요 물 흡수력은 나쁘지 않은데 건조가 오래걸려요 세탁하면 제습기 의류건조로 2~3일 말려도 축축한 기운이 돕니다...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세탁을 자주하는데 건조 때문에 별 2개 뺍니다